생일을 맞은 백수의 왕 호랑이가 숲속의 여러 동물들을 초대했는데,
그중에는 입이 무척 큰 개구리도 있었다.
얼나 지나지 않아 호랑이는 개구리를 초대 한것을 후회하기 시작 했다.
입 큰 개구리는 수십 마리의 동물들이 먹고도 남을 음식을 마구 먹어
치우는 것이었다.
화가 남 호랑이가 빽 소리쳤다.
"야! 거기 입 큰 애 나가!"
그러자 입 큰 개구리는 슬쩍 옆에 누워 있던 악어를 보면서,
악어야 잘가.쯧 쯧,,,!
이에 호랑이는 더욱 화가 나서,
"야! 거기 눈이 크고 툭 튀어 나온넘 말이야!'
그러자 입 큰 개구리는 이번에는 붕어를 쳐다 보면서,
쯧쯧" 안되었구나, 붕어야 잘가!"
바로 노무현과 정동영,,그리고 그 얼뻥한 386 골수 좌파수하 들의
남 탓 돌리기와 똑 같은 짓을 입 큰 개구리가 하고 있는것이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노무현,정동영의 속내는 분명히 보수우익
골통 국민들이 잘못 판단 하여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 하겠지만,
겉으로는 겸허히 수용 하겠다고 애교를 떨것이다.
그러면서,,이판사판으로 위험한 곡예를 할것이다.
저들은 결코 좌파개혁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한발 더 서둘러 연방제
를 기도 할것이다.
명실공히, 국민과 좌파정권과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 된것임을 알아
야 한다.
김정일과의 밀착관계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조건없는 대북지원은 더욱
그 속도를 가속화 시킬것이다.
보이지 않는 재앙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뒤덮어 오고 있는것 같다.
다음 대선을 저들은 마지막 승부결전장으로 몰고 갈것이며,올인벳팅을
시도 할것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긴장을 풀어서는 안될것이다.
호랑이는 개구리의 남탓을 절대 그냥 두지 않는다.
그것도 두번씩이나,엉뚱한 넘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 개구리를 삼세번
째에는 한입에 통채로 잡아먹어 버릴것이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도 노정권을 가차없이 징벌 하여야 할것이다.
언제,,? 바로 내년 대선에서,,, 아주 통채로 없애야 할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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