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시절 국민의 민의가 전달이 안돼 결국 하야가 이루어 ？？던데...
현정권이 그럴리는 없을테고
노무현 대통령은 생각이 없는 사람, 아니면 자기 합리화의 달인
어떻게 이번 국민의 표심을 저렇게 표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우리들 하는 농담으로 유치원을 나오지 않아서 이해가 안돼나.
정치인이 선거의 결과를 보면 국민의 삶과 생각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반성 하려 하지는 않고 괴변으로 일관해서야 되겠읍니까
나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은 지역주위,편견 편파없이 투표를 했으리라 생각 한다.그들이 특별히 실정한 것도 아닌 현정권을 부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지지층이 노무현을 찍은 손가락을 잘라내지 못하고 아쉬워 하듯이 지금이라도 당장 대통령을 끌어 내리지 못함을 한탄하는지 아랫사람,아니 본인은 알고 있기나 한지.,.........,
20%도 안돼는 국민이 지지하는 대통령이 대표성이 있을까?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자만하는지 모르지만 대다수가 싫다고 떠들어 댈땐 국민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임기초반엔 나서지 않아도 돼는 문제까지 나서서 품위를 손상 시키더니 이제는 독불장군처럼 한두번 지는것이 무슨대수냐 식이니 얼마나 인식에 수준이 틀린지 한심스럽다 누구를 위한 정권인지.....
삭제해 버릴지 모르는 내용 이지만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지 않으면 안되리라 본다
김영삼 시절 본인은 칼국수 먹고 깨끗하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국민의 생활을 칼국수도 못먹는 수준으로 끌어 냈기에 오히려 자기배 불린 전통이나,노통보다 더 많은 욕을 먹고 있지 않나.
공짜라고 청와대 않아서 거들먹 거리고 부부가 쌍커플 수술이나 하고 않아서 제 잘난척만 하면 대통령이 아니다
선거때는 국민을 위해 뭐든 다할것 처럼 하지만 자리를 차지하면 거들먹 거리고 자가가 일다한것 처럼 지금은 욕먹어도 국민이 나중엔 알아줄거다란 것도 자가도취가 ,아니 변명이 아닐까?
나라가 망한 후에는 그어떤 변명도 좋은 정책도 무용지물인 것을 아는지.......,
세금만 올려서 무엇에 쓰는가?
동사무소에 가보면 한두명 만이 민원상대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반이 넘는다 ,대다수공무원들이 근무시간도 할일이 없어서 제자리 지키는 것도 버거워 하는데 웬 시간외 수당이 그렇게 많은지 실제로 일을 그많큼 하기는 하는지,참 한심한 정권이다.
제대로 관리돼지 않고 자기돈이 아니라고 야간수당 받으려 술먹다 돌아와 퇘근도장 찍는 모습이 현공무원(tv에 나옴) 의 실태다
아마도 청와대도 다르지 않으리라 더하면 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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