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수백번은 방문을 했는데
이문현선생님같이 부추연을 위로할 생각을 못했군요 부끄럽습니다.
방문자들을 대표하여 인사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부추연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추연님 꼭 승리하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부 추 연 화 이 팅!!!!!!!!!!!!!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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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벌써 한 해가 지나가는군요.
올 한 해도 국력의 낭비가 심했습니다
헛되게 낭비한 국력을 경제발전에 쏟았더라면
안보강화에 쏟았더라면
교육발전에 쏟았더라면
얼마나 많이 발전했을까 생각하니
원통합니다. 억울합니다.
2007년은 불필요한 국력의 낭비가 없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문현님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그득하시길 빕니다.
전화 한 통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씀 거듭 감사 드립니다
부추연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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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달력장이 한장 남았습니다.
올 1년동안 절망과 좌절 수모를 격으면서도
대나무처럼 소나무처럼
굳굳이 버티고 서 계셔주셔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했던 제가
1년동안 부추연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고
제 나름대로 좌파들과 싸웠습니다.
저처럼 부추연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애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외롭지 않으실겁니다.
2006년이 수난의 해였다면
2007년은 밝은해가 될것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바른 소식 전해주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성탄절에 하나님께서 많은많은 축복 해주실줄 믿으면서
새해에는 정말정말 소원성취 하십시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고
내년에 뵙지요.
2006년 12월 8일
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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