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망하는지 두고 보자면 벌집만 쑤시고 있는
아주 못된 붉은 패거리들이 나라를 절단 내기로 작정을
한 모양이다.
처음부터 들어서서는 안 되는 정권이었기에 이렇듯
국민들은 너무나 고달프고 분통이 터지는 나날이 아닌가?
이대로 가면 절대로 나라가 온전하지 못한다.
입으로는 상생과 화합을 외치지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분란과 말썽을 일으키며 갈등과 혼란을 자초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더 이상 이런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서 불순한 무리들부터 철저하게
응징하는 수밖에 없다. 정말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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