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과 열라웃긴당이 집권내내 메달리고 있는 과거사청산 작업
대다수 국민들은 미래를 향하여 빠른 걸음으로 가고 싶은대
이 넘의 참여정부 라는 것이 자꾸 발목을 잡아 서민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여
온 육신을 지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
말이 과거청산이지 태생부터 잘못 된 열라웃긴당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역의 갈등 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형적으로 좌빨수법인 사상, 이념대립을 이용하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경제도.. 민생도.. 뒷 전으로 생각함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옛날 속담에 "한양을 안 가본 사람 둘이있으면 가 본사람 하나 등신 만든다"는 말이있다
그 시대를 살아오면서 온갖 ´오욕칠정´을 느끼면서 고단 한 삶을 살아가며 이나라를 지탱해 온
민초들이 이제 그들의 후손들로 부터 ´수구´라 불림을 받고 있다
당시 문맹율 80%를 도외시 한채 민주주의를 외치며
국고는 텅 비어있고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노동자들의 인권을 외쳤던 이들이 누구인가??
서구의 학문을 배웠고 그들의 문화를 동경하던 소위 ´인테리계층´으로
불리우던 사람들이 주류였다
민초들이 배고품에 굶주려 있었다면
이들은 자기들의 ´학문의 교만´을 펼치지 못 함을 억울해 하였다
박대통령은 진작에 컬라TV 를 생산해 놓고 수출만 하고 국내판매는 불허 하였다고 한다
아직은 우리가 그럴 형편이 아니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것을 그들의 표현대로 하자면 ´국민의 기본권´ 중 ´사유 재산권 행사의 자유´를
침해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기본권´ 침해 운운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었다
´과거사청산´도 좋고 ´친일청산´도 좋고 ´개혁´도 좋다
하지만 그것은 그때 그시절의 상황 과 국민들의 의식수준 나라가 해야 할 우선순위 등을
다 고려하고 판단해야 할 것 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절을 살아온 수 많은 민초들의
마인드가 반영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금의 과거사청산은 민주화구호 몇번 외치고 닭장 몇번 들락거린 자 들이
마치 자기들이 역사의 판관 인냥 녹슨 칼을 휘두르고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보자
지금은 영화를 비롯 각종 대중매체에서 성의 표현이 넘쳐나고 있고
가요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벗는 건지.. 걸친 건..지 모를 정도다
심지어는 포르노가 홍수처럼 인터넷을 떠 돌아 다니고 있다
하지만 몇 십년 전만 해도 어떠했는가??
50년대의 ´자유부인´ 이라는 소설이 전국을 떠들썩 하게 했고
´운명의 손´이란 영화에서 첫 키스장면이 나오자 전국이 나리법석을 떨었던 시대였다
이렇게 문화 나 예술은 한바탕 홍역을 반복 하면서 발전을 해 왔다
역사도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이 이정권은 그시절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여 ´예술, 문화의 암흑기´였다며
요즈음의 에로물 같은 것을 왜 방영 하지 않았냐고 따지고 드는 모습하고 뭐가 다른가
계단을 오를때 한꺼번에 수십계단을 뛰어 오를수는 없다
하나 하나 착실히 밟아 오를때 만이 안정되고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한나라의 역사는 싫튼 좋튼 삼각형과 같다
그래서 현재가 있는 것이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그런대 놈현과 좌빨홍위단체들은 구지 우리나라 역사를 역삼각형으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50-60년대에 포르노를 틀었어야 하는 것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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