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견 여직원이 본사 4층서 투신했는데 골반뼈에 골절상만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
이모씨는 사무실에서 남자친구 문제로 고민하던 쪽지가
발견함에 따라 신변문제로 투신한것으로 경찰은 본다고...
남자친구 문제 쪽지가 아니고 MBC내 상습 성폭행같은
짓같기도 한데...
파견 여직원이라서 성폭행 성희룡같은 문제 때문에 투신
같습니다
22살 먹은 여자가 이런 일 말고 남자친구때문에 투신?
개가 웃을 일입니다
그새 MBC는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뉴스 보도 막을려고 조작의
대명사답게 쪽지를 사무실에 뿌렸을 것입니다
파견 여직원이 MBC에서 남여문제로 투신할 사람 있습니까?
며칠 전에도 MBC에 범죄 제보한 사람이 기자가 경찰에 신변
노출시켜서 제보한 사람이 MBC 건물 앞에서 분신한 적도 있습니다
이 때도 전라도 기자가 전라도 경찰한테 제보해서 제보한 사람을
불이익 당하도록 계획적으로 경찰에 제보한 것 같다라구요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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