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가 6.25남침으로 많은 양민들을 그들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 하여 아무 이유도 없이 집단학살이나 칼,대창으로 무수히 죽였다.
그래서 피만 보기 좋아하는 그들을 우리 국민과 정부는 "빨갱이" 라고 불렀다.
요즘 NLL 서해북방 한계선을 국가원수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이 북한 김정일이 요구하는 대로 풀어주려고 되지도않은 말을 만들어 국민의 입과 눈,귀는 물론 기자들의 기사까지도 쓰지못하게 하는 철의 장벽을 쌓고 말았다.
전 국민이 국방잔관만 믿고 반드시 NLL선을 지켜주길 바랄뿐이다.
그래서 인지 시내 어느곳을 가도 유행어처럼 노무현과 통일부장관을 "빨갱갱이 개새끼들" 하고 공공연히 부르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인데ㅡㅡㅡ,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하면서 그런말을 들을때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창피하다. 하루속히 정권 교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외국인에게 부꾸러운 노릇 아니겠는가.
또 정동영씨는 난데 없이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북한여성들에게 "여러분이 모두 투표를 한다면......," 하고 정신나간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어찌 저런자가 대통령 후보라고 말할수 있을까 하고 그를 지지한 당원 모두가 한심 스럽게 느껴졌다.
마치 개성공단 북한 인민들로 부터 무엇인가를 조정하는듯 하여 섬?하다. 이에 많은 애국 국민은 벌집 쑤시듯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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