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산단은 s.k 건설에 낙찰까지 한 장항산업단지을 노무현씨의 잘못한 군산 해상도시 때문에 50만 평을 축소 하지안고서는 장마철에 물빠질 물길이 없어 축소하기로 권유 하였으나 그원인 모르는 나소열 군수가 원안 374만 안이면 안된다며 단식 투쟁 (대전일보 최병용 기자 2006.11.28 장항산단은 대사기극 분노)2006년 12월 서천군민 상경 투쟁등 절정에 이룬후  노무현 대통령의 내 잘못된 공사로 인하여 문제라는 것을 듣고 노무현씨와 나소열 합작으로 축소된 산단이 만들어저도 그잘못된 공사가 세상에 밝혀 질까봐 아예 백지화 작업 시행 서천군민이 그많고 긴세월 동안 투쟁을 무효화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나소열 군수는 매국노 이완용이와 같이 서천군민의 영혼을 노무현 씨 잘못을 덮는데 팔아 먹었습니다 노무현씨는 그 죄가 세상에 밝혀 지니 양심상 자살 하였으나 매국노 나소열 군수는 양심도 없이 서천군수을 하고 있으니 참 말로 이상한 사람 입니다

자살케한 원인은 다음 검색창 부정부폐추방시민연합회 노무현 비리 칸 18566호 6.21일 노무현 자살 규명 3에 나와 있습니다

노무현씨 이잘못된 공사는 서천군민에게만 고통 준것이 안이라 해야 할 북측 도류제는 안고 안해야 할 항로막는 공사을 함으로 현재 군산항에는 2100만㎥(수천억 준설비) 준설토가 발생 수년동안 매년 60억 씩 준설비을 사용 하고 올해에는 200억원의 준설비을 투자 해도 수심이 확보 되지안아 항만운영에 차질이 우려 이 원인이 노무현씨가 잘못한 이 공사 때문임(전북일보 09.6.23 새만금 매립토 준설토 2100만㎥ 어디에 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