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대선자금으로 쓰고 남은 돈으로
개인 빚을 갚았다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다.
노무현이는
대선 자금을 마련한다고 돼지저금통을 만들어 가며
코 묻은 돈까지 긁어 모아서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게 모은돈이 4억인가, 5억인가를 모았다고 들었다,
철딱서니 없는 젊은 애들의 감성을 이용해 가며
푼돈을 긁어 모아서 쓰고 남은 돈이 있다면 당연히
그들에게 돌려 줘야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요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노무현은 개인빚을 갚는데 그 돈을 써버렷다.
그러고도 각당의 대선자금 사용에 대한 출구조사를 해서
개인적으로 유용한 돈이 있다면 밝혀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나불거린다,
정말로 기가 막히게 뻔뻔스럽고 웃기놈이다,
자신이 대선자금으로 개인빚 갚는데 써버린 놈이 남의 허물은
이 잡듯 뒤져서 처벌을 해야 한다?
이런 놈들이 개혁을 한다고 발광을 한단 말인가
개혁의 대상인 놈이 개혁을 하면 결과는 뭐가 되나,
개혁이 아니라 개밥이 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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