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명개남이가 상징하는 폭력성과 쌍스러움일 것이다.
노무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사모와 명개남이다.
그리고 문성근이다.
왜?
정권을 잡은 사람을 상징하는 것 들이
고상하고, 권위있고, 고급스러움이 아니고
천박하고, 쌍스럽고, 무식한 이미지가 떠 오를가 ?
그 것은 바로 노사모를 필두로하는
명개남이, 문성근이 때문일 것이다.
또한 노대통령 자신이 풍기는 이미지 일 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미지에 한획을 더 그어서
공영 방송국의 노조위원장이란 자가
조선일보를 보고 우익 사상을 갖은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세상이 아니라고 했다.
여기가 공산 정권하의 북한인가 ?
왜 ?
내마음대로의 생각과 언론을 선택할 수 없단 말인가 ?
아마도 그 작자는 다음 총선에서 한자리 할 것이다.
이런것들이 노대통령의 이미지를 천박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노대통령은 이러한 천박하고 쌍스럽고 무식한 잡 것들을 떨쳐버려야한다.
이제는 국회도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태어 그런 쌍스럽고 무식한 방법으로 무언가를 시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는 명개남이를 필두로한 용팔이 부대는 용도폐기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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