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투쟁적 임무수행은 만점이요.
이제,
경찰도 무너졌으니,
이 나라의 치안상태는 당신 뜻대로 개판이 될거요.
군대 안간 녀석들을 양심적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는 희안한 수식어를 붙여주어서,
군대 갔다온 이나라 대다수의 건전한 남성들을 쪼다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나라를 지켜내고자 하는 국방의지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야말로,
정일이의 입장에서 평가 한다면 그야말로 따봉이요.
세상에,
마주보고 대치하는 적군에게 무차별 살상을 당하고도 찍소리 한번 못지르고,
시위대 에게 얻어맞는 경찰이 죽창으로 눈을 찔려서 실명을 당해도,
공권력이 침해당하는 현실은 몰라라 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코드만 ?아 다니는 이나라 썩을놈의 주류들의 현주소....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자화상이요.
대주이와 노군의 혁혁한 공로라 아니할수 없는...
노군,
이나라에서 제일 쓸모 없는 종자가 두녀석이 있는데, 누군지 아시요?
한번 맞춰 보시요.
아주 쉬운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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