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TV 경제특강과 회견은 빵점.
노무현 대통령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밀행하면서 자본주의를 직접견학하면서 학습을 했듯이 노무현 대통령님도 겸손히 새롭게 자본주의를 배워주십시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모든 단추가 잘못 끼워진다는 말도 있고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로 빠진다는 지도자 자격 논 모두에 노무현 대통령이 해당 됩니다.
다시 말해 노무현 대통령이 철저한 좌파사상 골수이신데 좌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는 아니 가야 하는데 잘못 들어가시었다는 진단을 내리며 이유를 설명하여 올리겠습니다.
첫째, 자본주의란 하늘에 자유롭게 나는 새와 같고 들에 활짝 핀 한 송이 백합화와 같습니다. 그물로 덮어 놓은 새를 보고 왜 하늘에 날지 않으냐? 바위로 덮어 눌러 놓은 백합화를 보고 왜 꽃이 안 피고 백합향기가 왜 없는가? 새야 날아라! 꽃아 피어라! 라는
1월 18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님은 TV 생중계 방송으로 대 국민 경제특강 성격을 띤“책임 있는 자세로 미래를 대비 합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세계적인 호경기 속에서도 지난 3년도 경제정책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는데 앞으로 2년은 노무현 대통령님 뜻대로 그물에 덮인 새가 창공을 날수 있고 바위에 깔린 백합꽃이 활짝 필 수가 있을까요?
금년 년 말과 2년 후의 결산을 미리 보고 해 드리지요. 국가와 개인은 빚은 더 지고 자살자는 더 늘어나고 고 세금 고물가에 시달려 살기 힘든 지옥 같은 나라가 되고 말 것입니다.
노대통령의 지지도는 10% 미만에서 0%로 아니 마니너스 %로 더 떨어져 자살하려든 대중이 이제는 홀로 죽기 억울하여 집단 청와대로 몰려가 노대통령님께 최악의 성토를 할는지 모릅니다.
서민 경제 활성화로 생산이 없는데 공무원 일자리 13만개를 늘리고 일자리를 위하여 공공서비스 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 이 역시 공적자금의 빚 아니면 세금 많이 거두는 연구 밖에 없습니다.
이정우 분배 학이 그린밸트 내의 절대농지 답에 년 일회 수확물 250만원 수익에 건교부에서 고시 지가 올려 세금과 국민의료 보험 명복으로 130만원을 거두어 가는 것이 노무현 정부의 현실 경제정책입니다.
1년 전 수익이 250만원인데 130만원 빼앗아는 정부가 좌파 정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평양보다 중국 보다 더 악한 착취를 하는 좌파경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노무현 정부입니다.증명 제출을 요구해 주십시요. 납부 독촉장 지로용지를 제출하여 드리겠습니다.
양극화인 먼저는 서민을 죽였고 이제 잘 사는 사람마저 세금 착취로 다 죽여 경제파탄 국가를 만들자는 것 이외는 답이 없습니다. 근본 해결이 없이는 양극화 해결이라는 현 정부의 노력은 상생(相生)이 아니고 상사(相死)가 되고 맙니다.
둘째, 자본주의는 하늘을 나는 새요 들에 피는 꽃이라 했는데 못 날게 덮는 그물은 무엇이고 꽃이 못 피게 덮는 바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노동조합입니다. 노동조합은 자본주의를 망치는 공산주의입니다. 일자리를 다 잡아먹고 자본과 일자리를 해외로 밀어 낸 이가 노동조합입니다. 물가를 고물가 로 올린이도 노조 이였고 비정규직 근로자를 만든 이도 노동조합이였습니다.
한국의 중소기업 3만 5천개가 자본과 일자리를 끌고 노조 없는 중국으로 건너가게 한
이도 공산주의이론인 노동조합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와 노조는 절대로 공존 할 수 없습니다. 사장 마누라와 직원 남자가 한 이불 밑에 자면서 양심 믿고 도의적으로 불륜은 안 이루어지리라는 이론도 세울 수 있지만 현실은 불륜이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믿을 수 있는 직원이라지만 한 방 한 이불 밑에 눕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불륜입니다.
칼마르크스가 바본만 자본이냐? 노동도 자본이라는 이 이론 첫 단추가 노조는 자본주의가 아니고 근로자가 자본가의 것을 착취하여 가는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사학법 사외 이사 2명은 도둑이고 사유재산 침해인 공산주의 입니다.
서구 자본주의 국가의 경제를 어렵게 한 것도 모두가 개인 욕심에 가득 찬 노조 때문입니다. 일자리 킬러 노조가 거대한 공룡 같이 설치게 버려두고 중소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하겠다는 노대통령님의 경제 특강이 얼마나 웃겼는지요. 잘 해 보십시오? 되는가를.
사학법이 사외 이사 2명 도입이 사유재산 탈취하는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노 대총령님의 사고가 큰 문제입니다. 노대통령님이 철저한 골 수 좌파인데 좌파인줄 조차 모르니 자본주의 국가 대통령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서두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배우는 것처럼 노 대통령님도 자본주의를 바로 배워야 합니다. 노조가 철저한 공산주의인지도 모르고 민주화투쟁 정도로 좋게 안이하게 보시는 좌파사상에 오염된 분은 자본주의 국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됩니다.
노 대통령님의 사고에 개혁이 오고 재무장 하는 자본주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자본주의는 부자 종자 씨앗을 심고 부자 나무 키워 일자리와 소득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양극화 해소라면서 부자를 죄인시하여 때리지 마십시오. 부자들을 눈에 가시 같이 보지 마십시오. 졸부들 거드름 피우게 버려두십시오. 부자들 엉뚱한 짓 하게 버려두십시오. 그럴 권리가 있는 것이 자본주의입니다.
노조를 원천적으로 없애고 세금은 분의 일로 감해 버리십시오. 일자리가 늘어나고 물가가 내려가 노조 때문에 해외로 피해나간 기업이 유턴하여 한국으로 돌아오고, 풍년에 인심이 납니다. 충효사상이 살아나고 저 출산 고령화 문제도 자연 해결이 될 것입니다.
기업에 목을 죄고 상수도 저수지에 원천적으로 물을 마르게 하는 노조를 없애야 합니다.
주5일제 근무법도 패기 해야 합니다. 땀 흘려 일해야 잘 살고 놀고 잘 살려면 도둑의 근성입니다. 저임금으로 물건을 값싸게 만들어야 국제경쟁력이 있고 잘 팔립니다.
물건이 잘 팔려야 생산은 계속 되고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1월 18일 TV 생중계로 노대통령님의 경제 특강과 연두 기자회경은 빵점입니다.
다시 불패(不敗) 자본주의를 공부 해 주십시오.
작성자: 全國 동아네티즌연대(가칭) 발기 인 이원희. 책임글 전화 016-927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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