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어찌하여... 정치인이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거역할 수 있단 말인가?
만약에! 그야말로 만약에,,,,
열린우리당에 1표도 주지 않았어도 그 따위 소리가 나올 것인가?
"선거 한 두번 패하는 것이 중요치 않다." 고?
중요한 걸 간과했잖아~~~~~~~
한 두번이 아니라 서너번은 되는 걸로 기억하는 데!
야~~ 진짜로 할 말 없다.
도대체 니는 어느 나라 사람이고?
대통령이 아니라 총만 안들었지 강도같은 놈이다.
오는 6,10월에 종부세 보유세부과되보면 그 때 국민은 들고 일어 날 것이다.
이제는 표가 아니라 실력이다.
표로서 말안들으면 실력으로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
그 때 불명애스럽게 하야하고 역사에 오점을 남긴 추악한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으려면 제발 국민의 말을 들어라!
경고한다 노무현!
니가 천재여서도 안되고 바보여서도 안된다.
그저 국민의수준에 맞는 사람이어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라했다.
어슬픈 외국사례 들먹이며 선거참패를 합리화시키고
국민을 힘들게 하지마라!
대통령 니 생각이 옳다고 주장을 해도
국민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는 세금폭탄 정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의는 국민이 편한 게 바로 정의다.
과세공평이라는 핑계로 서민까지 덩달아 고달파지면 그건 정의가 아니다
열린당의 참패원인을 대다수 열린당내부 의원들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과거 독재시대 군인 정치인들이 강도였다면 노무현 니놈은 사기꾼에 비유할 수가 있다.
세상천지 어디에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냐?
지금 내 손에 총이 쥐어 진다면 당장에라도 니놈 이마빵에 쏴버리고싶다!!!!!!!!
815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