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애비라?? 피해망상환자,,,,
사회생활에 적응이 어렵지??
취업은 했니?? 취업을 했어도 조직 내에서 항상 외톨이지??
친구는 있니?? 생각과 마음을 바로잡아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갈거니??
혼자의 힘으로 어려우면 신경정신과에 가보는 것이 어떨런지??
병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거라~~
용기를 내서 한 번 병원에 가봐라~~
내가 보기엔 너 제정신 아니다.
자신의 애비도 구분을 못하는 것을 보니,,,,
애미는 구분이 되니??
동네 똥개처럼 가정사가 무척이나 복잡한가보네,,,
하여간 내가 보기엔 너가 불쌍한 인간인것 같다.
자신의 실명으로 사회를 비판할 수 있는 김성씨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당신의 의견이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어도
당신의 의견을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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