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더이상 희망을 갖기싫고, 또한 그 누군가가 나와같은 헛된 희망을 갖는일이 없었으면해서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다.
형식적인 청와대 인터넷신문고는 빨리 없애야 한다.
국민을 상대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 수준이면 굳이 청와대홈페이지에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투기막을 생각은 하지않고 나이를 주택공급의 지표로 생각하는 공무원
국민을 협박하는 공무원
오로지 자기주장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공무원
관계기관에 이첩만으로 끝내는 민원실
사후관리가 전혀안돼는 시스템
고만하련다.
집을 단순하게 나이순서만을 고려해서 사라니..
부양가족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 제도에 가입한 기간은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어의가 없고 기가막힐 뿐이다.
좀 상식이 통하고 토론이 통하는 사회.
주인인 국민을 감히 협박하지못하는 사회에서 살고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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