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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 하나 해결치 못하고
신한국당과 새천년민주당 정부 시절 때 남은 찌꺼기를 그 동안 말끔히 청소치 못한 열린당이 너무 무능력해서,화가난 서민경제가 한나라당에게 몰 표를 준기다!
김대중 기념사업비 60억 책정하고
박정희 기념관 208억 몰수 하고
양양 낙산사 화재 때 이해찬 총리는 8인조와 함께 골프나 치고.
청와대는,
영국가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하고 백말이나 타고 즐기고
터-키가서 지중해 보트나 즐기는데,,어느 서민이 표를 주겠냐!?
배고파 못살겠다는 비정규직 가족이 무려 54%를 넘고
인권유린 당하고,생계 착취당하고 교원신분 박탈당한 비전임 시간강사 대학 교원이 무려 8만5천여명(이중에서 무려,1만2천여명이 박사학위 소지자) 이나 된다.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도대체
밑바닥 비정규직 서민의 생활 사정을 아는가 모르는가!?
큰일이야!
도탄지경은 곧,나라를 멸망시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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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고 대통령 5년
부산상고 대통령 5년 동안
비전임 대학강사는 배고파 죽기전에 스스로 살 길을 찾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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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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