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마누라와 함께 골프나 치면서 국민들을 생활고와
조폭 등으로 사회불안으로 허덕이게 하는 국민의 원수입니다
이해찬이 노무현은 가끔 골프를 치는데 한번 치고 나면 허리
통증이 2주간 가는 모양이더랍니다.
디스크 수술이 깨끗하게 안된 것같다면서 회의 석상에서도 1시간
이상 앉아 있지 못하는 것 같답니다.
김대중처럼 머리에 든 것이 없는데다 범죄 짓만 머리에 가득한데
디스크 수술이 잘 될 일이 없습니다
디스크 수술은 평소에 마음을 깨끗하게 먹어야 고칠 수 있는
병입니다
청와대가 이해찬의 노무현 허리발언은 보안사항인데 함부러
까발렸다고 신경질 부렸다네요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총리가 이 것만은 이야기 잘했는데
무식 무능한 청와대가 신경질 부렸습니다
청와대는 노무현이 가끔 골프 친다면 경기도 안 좋은데 경제 살릴
생각은 안하고 마누라가 좋아한다고 마누라와 같이 골프나 친다고
국민들한테 원성 들으니까 신경질 부렸을 것입니다
총리도 할만큼 했고 이해찬도 생각이 있으니까 노무현 씹었습니다
차기 대통령을 총리가 꿈조차 못꾸니까 노무현한테 골질할려고
골프나 치고 1시간 이상 앉을 수 없는 상태라고 까발렸을 것입니다
김해 촌놈이 마누라와 손잡고 청와대 조깅하면 보기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운동권 변호 한다면서 마누라와 요트타고 골프친 버릇이 있는 개버릇
못고칠 것입니다.
노무현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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