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한일 경비함 대치로 긴장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
일촉즉발 상황이라면서 긴장 고조되고 있다고 방송들은 바람 잡음
노무현 정권은 음모 정권이므로 어떤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가 장악한 한국 방송은(신문 포함) 일본측의
과잉대응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실수로 경제수역 넘는 상황인데 과잉 단속 때문이랍니다
허준영이 독도 방문하여 일본자극한 것처럼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가 일본을 자극할려고 계획적으로 저질은 것 같습니다.
불난 지하철에 문 잠그고 가서 100여명 죽인 수법과
김선일을 이라크로 유인해서 죽인 수법과 같은 악질 수법입니다
맞았다는 신풍호 선원은 전라도입니다
일본측은 극심한 저항했답니다.극심한 저항하니까....
이 인간들은 어떤 장소라도 있으면서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스스로 프락치 살인자 노릇하는 인간들입니다
문제는 일본 해상 보안관을 2시간 반동아 태우고 도망입니다
31일 밤 대마도 북동쪽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한국 어선이
해상보안부 현장 검사를 거부하는 가운데 해상보안관 2인을
태우고 2시간 반동안 도망
일본은 어업법 위반한 용의자(선장)을 인도해달라고 한국측과 협의
며칠 전 해양 경찰이 늦장 출동해서 7명 죽여서 국민 여론이 안좋은데
만희할려는 의도도 있어서 한국측이 과잉 대응해서 나라 망신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한국측이 무슨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인 일본이 이런 음모를 모르겠습니까?
이런 나라에서 뭐가 정상이겠습니까 ?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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