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가 프런티어타임즈 기자회견에서 장외투쟁 자제하겠답니다
박대표와 한나라당이 장외투쟁한 적 있습니까 ?
한나라당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정체성을 잘 지키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노무현의 대연정과 광복절 경축사 들은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정권탈환 막는 논개로 비유하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위헌 위헌만 주절거립니다
한나라당은 정권 탈환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과 여당이 헌법을 수호할려고도 안하고 국가 정체성을
오히려 파괴 노리고 있는데 아무 힘도 없으면서 아무런 저항조차
없이 헌법 수호 국가정체성 잘 지킨다니 야당대표가 할 말입니까?
장외투쟁이나 농성을 해서 국회를 파행시킨다든지 하는 것은
가능한 자제하고 있답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발 국회에서 정쟁으로 국민들의 민생과
관련 없는 것과 싸우지 말라고 요구했고 당이 어려운 시절부터
약속한 사항이랍니다.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들이 노무현 정권 위해서 장외투쟁 농성을 하지
말라는 주장을 그대로 믿는 한심하고 무능한 야당대표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장인 빨갱이,김대중 처 자살도 김대중 프락치들이
옆에서 이긴 선거인데 위에 처럼 부추켜 사용하지말라고 바람 넣어
가만히 앉아서 패했습니다.김대업한테 2번이나 당했습니다
선의에 경쟁이 이뤄져야 국가가 발전한다고 역설하며 그러다가
탈락하고 소외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국가와 사회에 책임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두번에 걸친 대선조차 선의에 경쟁이 아님을 두 눈으로 똑똑이 보고
이번 대선도 선의에 경쟁으로 착각하는 한심 무능 덩어리입니다
대한민국과 국민 전체가 빨갱이 노무현 정권에서 탈락할려는 마당에
핵심조차 파악 못하고 경쟁에서 탈락한 국민을 국가와 사회에 책임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 운운하는 완전히 동문서답
사회안전망은 정부와 여당 책임인데 야당이 사회안전망 운운할
필요가 있습니까 ?
한나라당은 10년 이내에 대한민국을 반드시 선진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목표 갖고 있답니다
지금 당장 국민들은 선진강국 절박함이 아닌 나라와 국민 생명의
절박한 위험입니다
야당대표가 전혀 나라와 국민 상황 파악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박대표와 한나라당이 10년 이내 선거에서 이길수가 없는데 선진강국
만든다는 절박함은 말도 안됩니다.선거에서 절대로 이길수가 없습니다
진보냐 보수냐 이념논쟁 보다는 나라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가를 두고 실용적인 길로 나가야 한답니다
보수냐 진보냐 이념논쟁하는 사람 있습니까 ?
빨갱이들이 진보로 위장해서 우익을 공격하기 위해서 보수 보수할
뿐입니다.이것이 보수 진보 이념논쟁입니까 ?
한국에 진보는 없고 빨갱이만 있을뿐입니다
박대표는 미국에서 살다가 와서 도저히 나라 상황 파악조차 못하는
한심 덩어리입니다
한나라당 믿다간 나라와 국민은 노무현 음모대로 확실히 빨갱이
국가될 것 같습니다
노무현과 박대표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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