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계시는 양반들에게 국민의 충언의 글-
"청와대의 일시적 권력 장악 소수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국민의 힘과 神命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할 수 없어요"
박근헤 대표의 기자 회견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화견은 국민의 표현 자유의 내용이며 나라와 민족을 구하려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나라를 구하려는 국민의 한 목소리이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나라와 민족을 죽이고 민주 자유의 이념을 망각하고 김일성 이념과 군사 전략 전술 논리를 펴는 강정구는 옹호하고 국민의 소리에 대하여 도가 넘는 발언과 행위는 온 국민의 분노를 사게 하고 있으며 오히려 청와대의 정체성이 국민으로 부터 떠난 것이 아닌가? 또는 한반도를 붉은 세력들에게 송두리체 넘겨주고 김일성 사상과 김정일에 붙여사는 자기들만 살자고 하는 짓으로 보는 것이 국민적 분석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목소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앙반들 이 소리가 들립니까?-
청와대에 앉아서 신선 노름하니까 국민 경졔 어떻게 되며 민생의 책임이 누구 한테 있는지도 모르는 저런 맹추들이 청와대에 앉아서 발악이나 하니 광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국민들은 땅을 치고 있습니다.
강정구의 발언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박근혜 대표의 발언은 국민들의 대변의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청와대의 태도는 국민들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망언과 발악하는 처사는 스스로 자기들의 정체성을 노풀시킨다고 합니다.
제발 이성을 찾고 악정의 제왕 노릇하지 말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앞에 솔직하고 진실한 자세로 이성을 찾기 바랍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그 개인의 감정을 쏟아 놓은 것이 아니라 야당 대표로 국민의 심정과 국민의 소리를 표현하는 자유입니다.
국민의 분노심은 이렇습니다.
강정구의 발언은 나라와 국민을 망국배신의 발언이요 민주 자유를 짓밟는 것으로 한반도는 물론 자유 우방 국가에까지 망언이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발언임에도 노무현과 청와대 천종배와 정동영 그리고 연일 욕설과 악담을 퍼붓고 있는 문희상과 대변인을 비롯하여 열우당의 졸개 이종기와 유시민 등 좌익 광신도들의 태도는 스스로 그들의 정체성을 들어내는 것인 만큼 긴급체포하여 북쪽 장기수처럼 감옥에 집어 넣어 대우해야 한다고 합니다.
국민은 또 이렇게 분노합니다.
강정일의 발언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구하려는 박대표의 말이야 말로 온 국민들이 옳습니다 라고 하는 데 정작 청와대가 왠 '지'자 '랄'자 XX이여...라고 국민들이 맹비난하고 있어요
이젠 청와대에서 정신병원으로 옮겨져야할 X 들이라는 목소리도 터져 나옵니다
제발 당신들이 최후에 갈 곳이 어디 입니까
죽으면 썩어질 몸 그러들 마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주 자유 수호에 뜻을 같이하세요
국민을 무시하고 나라를 이 꼴 만들면 하나님, 부처님 공자님 애국지사 선열들 6.25 순국 열사들 그리고 온 국민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몇몇 모여 일시적으로 장악한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 힘으로 이러는 것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큰 힘은 유구한 역사 속에 심판하시는 국민의 힘과 신명의 힘이 더 무서운 줄 알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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