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2006년 새해 첫날 단행한 개각은 사이코가 아니라면 도저히 할수 없는 개(犬)각이다.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다면 할수 없는 형편없는 코드 보은 개(犬)각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나라를 망칠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대통령의 똘만이 이종석을 부총리겸 통일부장관, 열린우리당 임시 의장 정세균을 산자부장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으로 꼬붕 노릇하던 김우석을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 불법 대선자금 수수로 구속 되었던 이상수를 노동부장관 이라면 차라리 부총리와 장관 없이 국정을 수행하는게 나라 발전과 국민 화합을 위해 훨신좋다.
국민이 대통령이 측근과 꼬봉에게 장관시녀서 보은하고 월급주라고 대통령 뽑아주고 세금 내나?
더 어이 없고 개도 웃을 일은 천둥벌거지 같은 망나니 유시민을 보건복지부장관을 시키려고 개각을 보류한 노무현 꼬라지와 인사수석 발표가 더 나라를 망조들게 하는 것이다.
당과 반대자를 설득해서 유시민을 장관에 임명하여 내각에 들어와 일할 기회를 갖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생각이라는 어리둥절한 발표를 하는 웃기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
국회를 엉망진창을 만들고 있는 유시민을 장관 임명하여 정부까지 망치고 국정 경험 쌓게 하여 노무현 코드 후임 대통령 만들려고 하나?
노무현은 사이코 같은 짖거리를 당장 중지해라.
나라가 요만큼 유지 되는것도 근면 성실한 국민 때문인데 노무현이 나라를 아주 작살을 낼 모양이다.
노무현에게 경고한다.
노무현 당신 미치지 않고 제 정신이라면 새해 첫날 단행한 코드 개(犬)각은 즉시 취소하고 국민들이 수긍 할 전문가를 장관에 기용하든지 자진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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