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전에 대통령 집무실에 있는 꽃이 베고니아꽃
일명 김일성화라던가?
아니면 김정일 화라던가?
어쨋든 아직 통일이 되지 않았는데,
그런 종류의 꽃을
청와대 집무실에 두었다는 뉴스를 보고는
정말 설마 그랬을까 였는데,
대통령 집무실에 선명하게 보이는
베고니아꽃을 보고는
섬?한 느낌조차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청와대 건물의 안에 그런 꽃이 있다니....
대한민국에 그 수많은 꽃들을 다 두고
김정일화라니 너무 끔찍하다..........
노무현씨는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고,
청와대에서 집무를 본다면
지금 당장 김정일화를 무궁화로 바꾸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광경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에게는 어떻게 설명 하지?
우리 제자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지?
청와대 있는 사람이 자신의 나라 국화인
무궁화가 아닌,
아직까지는 적에 해당되는 집단의
(휴전선이 없어지고, 평화통일이 되기전까진)
지도자꽃을
기르고 있다는것에 대하여
무어라고 설명하지?
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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