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첩이 잡혔으니.
그것도,
야당 대표의 목숨을 노리다가 현장 에서....
6,25때는 삼천리 강산을 피로 물 들이고,
8,18때는 도끼로 생사람 머리를 동강 내고,
1,21때는 대통령 목 따겠다고 떼거지로 몰려와 나라를 들쑤셔놓고,
울진 삼척 사건때는 어린아이 입을 찢어 죽이고,
최근에는 서해에서 도발 해서 쌩떼 같은 우리 젊은 병사들 우수수 落星 시키고,
더욱 가관은,
대주이는, 대통 이라는 자가 우리 병사들에게 그냥 죽어 주라고 말 같지 않은 명령을 하달 한뒤,
저는 일본 가서 공놀이 하는거 구경 하고,
이 이외 에도 셀수 없이 많지만,손가락 아퍼서 생략 한다고 해도,
이제 야당 대표에게 칼부림을 하다니...
조즐.
이딴 철면피들과 대화? 민족공조? 화해?
어쨌거나,
박대표의 쾌유를 비는 마음 간절하고,
여당 애들 입에 발린소리 가증 스럽고,
대주이 이북 가서,
정일이 에게 야단 맞지 않으려고,
반 한나라당 과격인사의 독자적인 범행 이라고 축소 할지도 모를 일이나,
그거 곧이 들을 백성 별로 없고,
어쨋거나 걔들은 탄로가 남거지요, 몽땅.
어떻게 처리 하는지 두고 볼일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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