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6일 남북총리회담 환송오찬에서
-- 일국의 대통령인 NO 대통령이 북한 총리에게 "김영일총리각하" 라는 호칭으로 오지랖의 과잉 표현을 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래 직위에 "각하" 라 호칭을 쓰고
-- 김정일은 한덕수총리에 "각하" 라는 호칭을 쓰겠던가?
-- 김정일 위원장에게는 어떤 호칭을 쓸지.... NO 통의 지나친 저자세에서 나온 오지랖이 도를 넘어 굴욕감을 들게 한다
-- 분명히 북한역시 두명의 각하는 존재 않을 터
-- 물론 국가간의 공식 존칭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NO 통의 아래 직위에서 사용함은 이해가 되지만
-- NO 통이 "김영일총리각하" 라 함은 분명히 지나친 아첨의 표현이다
-- 아 ~~ 오지랖의 대통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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