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학 법 개정안 국회표결에 앞서
제일야당을 배제키 위해 여당이 강제로 출입문을 닫고
불참토록한가운데 사학법 개정안이 통과된 사태는
있을수도없으며 이는 국회법 헌법을 위배한 사건으로
정국과 학계와 사회의 동요가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다.
아무리 열우당이 차기 대선에 장기집권위해 그 도구로,
전교조를 사학원에 입교케 하기위한다고 해도,
아무리 김정일에 충성을 다짐키 위한다 해도,
전교조의 힘과 행동 범위를 넓혀준다고 해도, 이는,
놈현 자신의 옹고집으로 敗家亡身이고 나아가서
敗政亡身 敗國亡身도 머지않았다고 보아야한다.
예고로 君主가 백성과 싸워 君主가 이긴 적 없다.
허나, 다만 백성의 피해를 많이 입었다는데 있다.
광해군 그러했고 연산군도 그러했고 현대 이승만도 그랬다.
놈현 자신도 亡치지 않고 국민도 피해 없게 하려면
개정 사학 법은 응당 폐기토록 해야 하고
앞으로 국가 棟梁之材 육성의 대계로 교정에 전교조를 없애고
동양의 능력 따라 자유로 선택할 수 있는 교유제도를 확립 하고
사학을 설립자의 개성과 건학이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으로 전환한다면,
일부나마,
놈현의 정책이 칭송받을 수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800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