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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친북좌익 반역짓과 황우석 사기 날조 지원하고,윤상림같은
비호세력 노릇이나 하는 희대의 친북좌익 반역 범죄소굴입니다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공기업 사장으로 갈수
있을텐데 왜 횟집을 차렸을까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하면서 윤상림처럼 사건해결,
인사청탁 해결,건성공사 낙찰 등 해결 해주어 거액
챙겨서 국회의원 떨어지고도(다른 사람같으면 알거지 됐음)
거약 들어 횟집 차린 것입니다
친구와 동업한다고 바람 잡으면 누가 믿습니까?
왕사기꾼 윤상림이 잡혀갔으니까 윤상림의 일거리를
이강철이 독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같습니다.
이런 대박 기회 노리고 청와대 바로 옆에 횟집 차린
것입니다.
대통령이란 인간은 새해 연설한다면서 일자리 13만개 창출한다고
큰 소리 치더니 8만개는 노인 일자리 5만개는 공공근로인 사기 수법
국민들만 죽을맛입니다
김 성 올림
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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