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는 엉망진창이다.
노무현의 리더십 부족과 실정 때문이다.
규제로 일자리를 없애 국민 소득이 없어지고 세금으로 소득을 뺏어 가고 있다.
그래서 국민 대부분은 노무현 정권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노무현 정권의 권력과 영향력을 연장하기 위해 지방정부 점령 음모가 시작된 것이다.
노무현이 기용해서 장관을 하며 정부를 망치고 국민을 괴롭힌 무능한 정치꾼 데모꾼 낙선자들이 지방 선거에 출마를 시키기 위해 공천 쑈를 하고있다.
대구시장 (낙선자) 서울시장 부산시장 (낙선자) 경남지사 (낙선자) 경기지사 충남지사 (낙선자) 광주시장 (미 확정)인천시장 (미 확정) 전남지사 (미 확정)
등을 경선 없이 낙하산 공천을 하여 지방권력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지방 선거에 출마시키기 위해 장관에 임용하여 경력을 붙여주어 내보내는 꼴이다.
저들의 작태가 정말 후안무치하다.
중앙정부를 망친 무능한 전 장관들과 괴위 관료들을 차출하여 지방 정부까지 망치려 작정을 하고 지방을 지키며 노력해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경선도 없이 비민주적인 행태로 낙하산 공천을 하고 있다.
권력을 당원에게 돌려준다며 전국을 돌며 경선을 하여 대통령이 된 노무현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경선을 생략하고 밀실에서 담합을 하여 끼리끼리 코드 공천으로 중앙정부의 전직 장관들을 줄을 세워 내려 보내 지방 정부를 장악하여 궝력을 연장 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는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할 잘못된 밀실 공천이다.
더욱이 중앙정부가 실정으로 국민의 지지율이 20%대로 신뢰를 잃고 있는 실패하고 있는 정권의 무능한 전직 장관들을 내세워 지방정부까지 장악을 시도 한다는 것은 파렴치한 일이다.
과연 이들이 어떤 비전과 애국심이 있나?
국가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각종 규제를 만들고 위원회와 정무직을 늘려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고 국민을 못살게 하는 정권에서 월급만 축내다가 다시 지방 정무의 수장이 되어 지역주민들을 괴롭히고 등골을 빼려는 수작을 하다니 저들의 철면피함에 연민을 느낀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현명한 국민이 심판을 해야 한다.
무능한 정치꾼들과 국민의 등골을 빼는 파렴치한 작자들을 정치판에서 몰아내야한다.
2006년 5월 31지방선거와 일과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는 그래서 중요하다.
다시는 정치꾼 데모꾼 위선자들에게 속는다면 나라는 정말 희망이 없다.
저들의 무능을 냉정하게 심판하자.
지연, 학연, 혈연 등 개인적인 친소관계를 배제하고 정말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할 능력 있는 정치가 덕을 겸비한 훌륭한 일꾼을 선출하여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자.
국민을 섬기며 열심히 일할 참된 일꾼을 선출하자.
특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유권자는 이제부터 투표를 잘 하자.
우리 국민은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현명하다.
지도자만 잘 만나면 모두가 합심하여 선진국이 될 수 있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다같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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