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는 大人이고 愛國者입니다.
소인은 소인에 맞게 살아야 하고, 대인은 대인 답게 살아야 합니다.
大人은 작은 감정이나 일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정치인이나 국가 지도자는
盧대업같이 사소한 일에 흥분을 잘하여 명패나 집어던지는
小人이 하면 안됩니다.
小人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大人은 명분을 위해 남을 생각하며 삽니다.
愛國者란 주-둥아리로만 "떼~~함민국~" 외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조국과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愛國은 小人이 할수 없습니다.
애국이란 大人 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자신의 감정 때문에,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저버리는 小人은
정치인이나 국가 지도자가 되서는 안됩니다.
정치인은 자신의 개인 감정이나 사욕을 버리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大人..
즉 다른 사람보다 愛國心이 투철한 자만이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政治가 점점 타락하고 있는 이유가
교육을 잘못받은 소인배들이 날뛰서
개판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左傾化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도 根本 좌경화가 아니라, 악질적으로 변질된
김정일을 추종하는 민족 반역의 좌경화, 즉 主體思想에 빠져있습니다.
386 주사파들과 코-드가 같은 반역적 左傾인 노대업이가
대한민국의 상징인 헌법을 밥 먹듯이 어김으로 해서,
헌법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처리한 것에 대해,
누가 보더라도, 정당성이 있고, 愛國的인 결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주사파들의 TV방송과 시민단체들의 조직적인 선동으로,
어리숙한 국민들이 현혹되어 여론에 주눅이 든 헌법 재판소는
부결처리 하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말 그대로 참담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자유 민주주의 수호세력의 몰락으로 연결되어
한나라당, 민주당 등 자유 민주주의 세력이 초토화가 됐던 것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가 천막 당사로 옮기면서,
뼈저린 반성과 국민에 대한 호소로 120석을 차지하여
위기 빠졌던 한나라당을 간신히 살려내어 현재의 명맥을 유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大韓民國이 金正日의 아가리에 들어갔다 나온 아찔한 것으로
박근혜는 벼랑 끝에 몰린 대한민국을 살려낸 것입니다.
만일, 당시 박근혜가 없어서 열우당에게 국회의원석을 2/3이상 뺏겼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겠습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즉, 대한민국은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현재의 국민의 민심이고 정치 현실입니다.
즉,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입니다.
만일,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노무현 정책의 긍정적인 면을 조금도 생각치 않고,
개인의 감정적으로 무조건 강경하게 반대한다면,
대한민국 수호세력에게는 속이 후련할 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수호세력이 정권을 재창출하기는 어려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은 개인의 감정이나 사욕보다는 조국과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수호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김정일이가 사악하고, 노무현이가 민족 반역적라고 해도,
정치인이 국민의 정서를 떠나 행동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즉, 개인의 감정보다는 국민 정서를 감안한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정치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치인인 국가 지도자는 조국과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 즉 애국심이 최고의 가치이고
이는 바로 大人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겁니다.
이순신 장군..박정희 대통령..김구선생..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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