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말고는 꿀릴것이 없다던 너무현이 말이 전부 거짓말 이더라구요.
어제 산업자원부공무원이 쓴 책을 읽어보니 너무현이야 말로 비리똥덩어리더군요.
자기 임기동안 정부와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부동산말고는 꿀릴게 읍다??? 개섀끼
너무현이 공무원들이 신도시정보를 미리 빼돌렸다던데
투기꾼도 아닌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들이 투기꾼보다 수 백배 나쁜짓을 한 놈들이
너무현이 정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더라구요.
땅 정보를 자기 친척들에게 빼돌려 땅을 사게 했다니 이런 사기꾼들을
거느려놓고 부동산 빼놓고 꿀릴게 읍다? 개시키 같으니라구
임금도 오르지않고 취직도 힘들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너무현이가 거느리는
공무원 시키들은 이런 강도짓을 하고있으니 그 왕초인 너무현이는 얼마나 해먹었겠냐고???
너무현이 공무원들이 출장도 안가고 출장 간거처럼 조작해 먹은 돈이 2천억원이라니
너무현이 집권 4년동안 그렇게 해먹은 돈만 8천억원이에요.
이 책을 보면 너무현이야말로 부정의 몸통이며 부정의 왕초새키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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