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자유대한을 '종말에 세계에 정의를 펴는 강한 나라'로 만드시기로 그 옛날 '선지자 모세'..., 또 세월이 흐른 후 더 구체적으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 그러한 사실을 '사도 바울'을 통해 '이스라엘 회복의 당위성'을 설명하시면서 다시 확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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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그를 따르는 김대중, 노무현 이 3사람의 행동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3 악마'를 자유대한의 밥으로 주셨습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유대한과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자유대한민국은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거룩한 사명을 받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의 자식 '3 악마'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3 악마'를 심판하시기로 정하셨습니다. 죽지않고 살려면 '3 악마'로 부터 떠나십시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국민답게 이 땅에서 악마의 무리들이 뿌리 뽑힐 때 까지 기도하며 싸우십시요. 싸우다 구속되면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요.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사랑과 기도를 하므로써 그 원수가 변화될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변화를 시키시겠지만, 변화될 사람이 아니라면 숯불을 그 원수의 머리에 쌓아놓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악마를 대적하라' 고 말하지 '악마의 탈을 쓴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들과 이단적 교의를 가르치고 있는 지도자들은 이미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다리를 건넌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들을 위해서는 기도를 드리지 말라고 못 박아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과 인사도 나누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물론 그들과 마음을 합하여 교제하지도 말고 또 지도자로 받아들이지도 말라는 경고입니다. 그들을 무례하게 대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로부터 온전히 태어난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 그들과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을 지켜서 ‘악한 자’가 건드리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온전하게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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