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까지 가서 간첩 반역짓만 하는 전라도 정동영은 마치 차기
대통령된 것처럼 대통령 중임제 고칠때라고 주접 떨고있습니다
국민들이 극심한 경제불항으로 추석때 차비 아까워서 고향도 못간
사람이 수두룩한데 국가 지도층에 누가 하나 경제 걱정하는 인간이
없는 마당에 대통령 중임제 타령하는 간첩 반역 빨갱이 정권답습니다
5년 단임제 개헌은 정동영이 대선후보돼서 대통령 당선될 것 같으니까
개헌 운운합니다.대통령 정부통령제만 해도 지역구도 완하된다면서
열우당은 발갱이 국가 만들려고 선거구제 개편 할려고 치밀하고
완강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정동영은 평양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한다면서 간첩 반역짓 하고 온
주제에 5년 단임제 개헌 필요성 있다고 벌써 대통령된 것처럼
주절거립니다
북한과 현대의 갈등도 개입해서 해결한 것처럼 정동영은 자랑.처음부터
이런 점 노리고 한국 기업 길들이고 정동영 돋보이게할려고 북한이 생쑈
오늘 베이징에서 6자회담 합의되든가 합의실패하든가 대한민국 타도와
빨갱이 국가 건설 추진에 변함이 없습니다
경수로 건설 안해주면 핵폭탄 계속 만들겠다고 공갈협박해서
경수로 건설해주도 좋고 안해주도 핵폭탄 계속 만들라고 음모
꾸미는 것 같음
한국에서 전라도 당인 열우당이 선거구제 날치기라도 해서 바꿔서
경상도만 파괴하면 전라도 당인 민주당과 같이 국회 3분의 2 장악해서
미군 철수해서 빨갱이 국가 만들겠디고 확실히 장담한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휴전선에서 한국이 대포 몇 방 쏘으면 북한은 북침한다고
트집 잡아서 핵폭탄을 경상도인 울산 포항 대구 등에 뿌리면 우리가
바로 항복하면 한반도 적화 통일은 바로 이룰 수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은 한반도 차지하는 통일 대통령이 된다고 부추켰을 것 같습니다
김정일도 착각입니다.잠깐동안만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의 지지자인 95% 전라도한테 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모두 전라도한테 당했습니다
데모중인 이한열을 경찰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가 정조준하여
죽이고 전두환 노태우 6.29선언했습니다
김형욱 살해사건,100여명 죽인 대구 지하철,아무 이유없이 군인 10여명
죽인 김동민 일병 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들이 저질었습니다
IMF를 김대중 종자인 기아자동차 민노총 한총련이 매일 데모와 폭동
일으켜서 만들고 김영삼한테 덮어 씌웠습니다
한국은 북한보다 더 무서운 이유가 김대중의 지지자인 95% 전라도한테
바로 당해서 전라도 인민공화국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일보 주간조선 조선닷컴은 벌써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한테 장악.심지어
월간조선까지 장악됐습니다.조선에 있는 프락치들은 경상도 강원도
서울 경기가 출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원희룡같은 의원들 보좌관 비서관 사무처 직원 포함하여 비서
경비 영선과 직원 등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가 엄청 많습니다
선거로 절대로 이길수가 없습니다.지방선거는 지난 번처럼 안심시킬려고
정부와 열우당이 안 이깁니다
경찰 판검사 언론인 교수 종교인 은행원 등 모든 조직관 단체에 프락치
없는 곳이 없습니다.기회되면 아무나 죽이는 테러 살인자다 되는 나라입니다
우익단체 위장한 좌익단체도 많습니다.우익으로 위장한 좌익 네티준들은
경찰 검찰 구치소 갔다오면서(몇번씩 갔다오기도 함)우익단체와 우익
네티준한테 접근 노려 끔직한 일 저질을려고 노리는 인간들오 있습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난동같은 짓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얼마나 무섭게 당했고 당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도 저와 똑같이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난동 부린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바글바글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인자들이 있는 공포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평소에서 교통사고 강도살인 납치 저격 단순사고로 위장해서 죽이고
조그만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들이 뒤에서 옆에서
많이 죽입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난동 부리는 넘들이 죽봉 들고 설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공개된 장소이기 때문에 그 정도입니다
김동민 일병같은 넘들이 나라 구석구석에 있는 나라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들은 민주화 투사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 파괴
노리는 살인마 괴수일 뿐입니다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실제로 존재하는 살인 테러 공포국가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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