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Maslow의 인간 욕구론에서 적었드시
인간은 누구나 성공를 하려는 욕심이 있다.
정치적이거나, 예술적이거나 돈 벌이거나
저 나름데로 재주껏 성공하려 한다.
그런데 그 욕심이 狂氣(광기)냐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냐에서
구분이 된다.
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보면서,
김대중은
사기든 뭣이든 <장땡>만 잡으면 성공!
노무현은?
지금 실험중이니 누구도 정답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 . . . <건달>짓을 하든 <조폭> 짓을 히든
최고를 잡는 것이 <장땡>?
따라지던, 콩땡이던 판돈 먹는 놈이 <장땡>?
둘 다 <광기>만 남겼지, <보람>을 남기기는 글렀다!!
클린턴이 어느 대담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정치인은 뭐든 눈에 보이는데로 먹는다!>
(You'd better take it as fast as you fi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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