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욕을 해도 굴하지 않은 지독한 변화와 개혁세력입니다.
변화와 개혁세력이 빨갱이라고 한다면 지독한 빨갱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굴하지 않고 변화와 개혁 그리고 정보화 사회 창출을 외칠 것입니다.
나를 빨갱이라는 사람들이 변화의 물결을 이해 할 까지 변화와 개혁을 주장할 것입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나는 악질 빨갱이 일것입니다.
지금은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시대입니다.
변화의 물결을 이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변화를 이해 시켜 주는 사람이 세상을 구원한 사람이라 평가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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