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인간이 고자질 때문같습니다
김주수 농림차관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농림부 사무실 출입구에 있는 직원 또는
경비가 출입중 교부하면서 업자가 찾아온것
처럼 보이니까추석 때고 해서 고자질 안하며
어떻게 정부단속반이 차관실에 들어가서
사무실을 뒤집니까?
차관실에 골프공 박스 들고 들어가는 것을
전라도 직원이 보고 현금박스로 착각하고
고자질 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를 갖고 사무실 뒤졌습니다
차관이 백만원 받는 일 쯤이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더 큰 돈도 만질수 있습니다
부정부패를 하면 절대로 안되지만...
인천시장 안상수 2억 굴비도 뻔한 것 아닙니까
전라도 광주에 있는 은행에서 뺀 돈였습니다
전라도 인간들이 곳곳에 있으면서 감시하고
고자질로 국가가 병들고 범죄속루화 되고있습니다
김 성 올림
7407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