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등골이 서늘한 일만 벌어지는 기막힌 테러살인공화국.
정부와 열우당 시민단체가 사형제 폐지 선전때문에 테러살인짓이
매일 일어나서 불안해서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국방부는 대공용의점 없다고만 강조.북한에서 침투함 게릴라는 아니
라고 강조하는데 이 인간들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의 게릴라들입니다
북한에서 침투한 게릴라보다 더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친구 애인 동창 이웃을 뒤에서 죽이는 인간들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테러살인짓입니다.계속 군의 사고 터뜨려
군사기 저하 노리는 한국의 좌익들 짓입니다.김일병참사,공군
전투기 2대 동시폭발,해군의 김일병 참사같은 짓 등
이런 짓에 고무되어 용기 얻어 아무 곳이나 어디든지
테러살인범들이 있습니다
병원노조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도 이 인간들이 하는 짓입니다
밤 10시 해안 초소에 민간인이 접근해서 길을 물어 안내하던....
밤 10시에 해안초소 접근하면 뻔한 것 아닙니까 ?
한국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군 복무해서 해안초소에 가서
길을 물을 사람 있습니까 ?
교육을 어떻게 받아길래...더군다나 장교와 함께 당했다니...
테러살인범들이 너무 많이 깔려있는 나라입니다.테러 살인범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어디서고 너무 쉽게 테러살인짓하는 나라
이런 인간들이 아파트 길거리마다 깔려 있어서 낮에도 못돌아
다니는 나라입니다
이해찬은 독재자까지 대통령이라 불리는 세태라니 테러살인범들이
용기를 얻어 길길이 안날뛰겠습니까?
박정희처럼 경제를 살리면서 독재자 소리 듣는 편이 낫지,
경제 죽이면서 악질 적국에 원자폭탄 개발비 십수억 달러
제공하여 매년 40억달러 제공할려고 환장한 빨갱이 반역정권에서
총리란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
국민들은 매일 등골이 서늘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매일 등골이 서늘하게 사는 불쌍한 국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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