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기강이 엉망이다.
아파트 투기를 막아야 할 건교부 공무원들이
되레 투기를 하고 자빠졌으니 노무현의 정책은 도둑놈 정책인가?
맨날 자기가 챙긴다더니 도둑놈 양성소장 노릇을 하였구나
공무원은 국가기강의 근본이다.
공무원이 부정부패를 일삼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공무원을 누가 철밥통으로 만들었나?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자기식구를 낙하산으로 코드인사로 감싸니 도둑질을 보장해 준거나 다름없다.
노무현의 제식구 감싸는 모습좀 봐라. 아파트 부적격 당첨한 공무원들에게
당첨 취소조치만 취하여 봐주고 있으니...
이런 썩은 정권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다.
노무현은 이런 부패공무원들을 절대로 파면하지 못한다.
자기도 처먹었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권은 아파트 공사로 엄청난 정치자금을 긁어모았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잔머리만 굴려 정권 재창출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돈 먹은 놈들을
특별검사 꾸려서 구속해라. 지도 처먹었으니 못하지.
청와대는 도둑놈 양성소였다. 노무현은 도둑놈 두목이고
천문학적인 기름값 차익이 다 어디로 갔나?
천문학적인 전기값 가스값 차익이 다 어디로 갔나?
천문학적인 경마장 차익이 다 어디로 갔나?
도둑놈 두목(노무현) 이 챙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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