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에 테잎 갔다준 사람도 또는 보낸 사람도 노무현
김대중 종자같습니다
테잎을 방송에 갔다주면 청주 나이트 김원호 사건처럼
SBS가 방송한다 하더라도 검찰이 강제 집행하는 거 봤기
때문에 방송에서 관심도 안 갖고 폐기 뻔하니까 AP로 갖다
준것 같습니다
AP에 보냈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볼 수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김천호같은 인간들이 처음부터 김선호를 아랍테러범들
에게 납치케하여 테잎을 언론에 발표케하여 이라크
파병 못하게하겠다고 테잎 받아서 한국 언론은 믿을
수 없으니까 AP에 갖다준 것 같습니다
아랍 테러분자같으면 분명히 알자지라 방송에 갔다
주었지 한국의 AP한테(다른 나라에 있는 AP 포함)갖다
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AP가 아무 설명도 없이 테잎만 받아서
(AP는 두 세번 확인한거만 기사화)
외교부 2곳에 문의하였으나 묵살하였습니다
외교부는 실종에 대해서 관심없었는데 테잎 이야기
안했다고 하고 이제는 테잎 갖고 특종 노릴려고 발표
안했다고 이 인간들 특징인 생트집으로 언론 플레이
하면서 미국은 알았으면서 안 안알려 주었다고 또 생트집
우리나라 국가기관 종사자들이 노무현 관한 일만 관심
가지므로 묵살은 당연합니다
김선일은 김천호같은 노무현 김대중 국가인 남조선
인민공화국(전라도 인민공화국) 국가에서 치밀한
계획하여 저질어진 살인 만행입니다
이 인간들은 외교관 기자 의사 간호사 교사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등 전문직이나 조폭,막노동꾼이나 장소 상관없이
기회되면 남여불문 나이불문 전라도 인민공화국(남조선 인민
공화국)위한 테러 살인자가 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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