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보 > 한국, 미국 언론들 까지 노무현 전자개표기 조작당선 "취재" 중인 듯
수 개월 전 부터 미국 일부 언론들이 2002년 한국 대통령 선거 당시 전자개표기를 동원, 노 무현 당선을 조작한 국가범죄에 관련, 집중 취재 중 이라는 사실을 미주통일신문에서 포착, 보도한 바 있으나 최근엔 한국의 유력 언론들 까지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에 대한 증거를 수집, "상당히 근거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극비 자체 조사 중인 것으로 19일(미국 현지 시간) 미주통일신문이 감지.
특히 미국 주요 정보기관 등에서도 한국의 대선조작 사실에 대한 정보를 입수, 분석 중이며 미 의회에서 까지 이 사실이 조심스럽게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베네쥬엘라 대선에서도 조작 전자개표기가 동원, 유혈사태를 빚고 있으며(본사 단독 추정은 한국의 전자개표기 관련자 등이 협력 추정), 미국 민주당 역시 11월 대선에서의 전자개표기의 공정성을 인정하지 않고 사용불가를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
어쨌든 한국 유력 언론들 까지 전자개표기 조작 냄새를 맡았다는 것은 늦은 감이 있으나 주요 국내외 언론들이 노 무현 조작당선용 전자개표기 조작과정을 추적, 그 실체를 밝혀 낼 땐 엄청 난 파장이 일어날 것이다.
김대중이 (2004-08-19 21:14:03)
미국은 전자개표기 부정의 대표적 사례로 한국을 철저히 파헤쳐 국제적 개망신 사례의 대표로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떼중이의말 (2004-08-20 05:42:04)
가짜 전자개표기 는 김대중 대통령 측근에 의하여 제작 활용되고 같은기계가 국회의원 선거에 까지 사용됐다.
그당시 관여했던 그 사람들은 모두 잠적하고 없다. 그들이 어디로 잠적 했을가? 배기자님, 머리만 살짝 굴리면 주변에서 황금을 캘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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