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지지자들의 궤변!!
1. 여당과 노무현 지지자들은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국회가 국민의 여론을 무시했다고 한다.
~~~ 국민여론은 참고사항 이지 반드시 여론에 따라야 하는것은 아니다.국민여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국회가 하는일이 정당하며 국익을 위해서 옳은일인가를 먼저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여론과 관계없이 행하는 것이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대통령을 탄핵한 야당의원(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총193명) 들이 나쁘다고 한다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선거법을 위반한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은 잘못이 없고 무엇을 잘못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하고 탄핵 사태를 몰고온 대통령에게 1차적 책임이 있으며 대통령 또한 국민 여론을 무시한 잘못이 있는 것이다.
여론 조사결과: ~대통령 탄핵 가결전: 탄핵가결 반대70% 찬성30%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 사과해야 한다.70%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30%
대표적 사례: 박대통령 시절의 경부 고속도로 건설당시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 했으나 고속도로 개통. 결과: 국익에 도움, 고속도로 개통후 대부분 찬성.
kbs,mbc,sbs의 여론조사 자체도 야당(한나라당) 지지율이 높고 보수 성향이
강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경우가 많고 세상물정에 눈이 어둡고 여당 및 노무현 지지율이 높은 20~30대를 주대상 으로 여론조사를 했다는 점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고 보수성향이 강하고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여론에서 제외한다는 소문은 헛소문이 아니다.
kbs,mbc도 노무현이 임명한 사장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만큼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편파적인 방송을 오랫동안 보도 함으로써 20~30대 젊은층을 비롯해서 대다수 국민들의 여론을 대통령 탄핵 반대쪽으로 몰아간 것이다.
편파방송의 대표적 사례: 인물현대사 에서 남한 최대의 간첩 송두율 민주투사로 둔갑, 그밖에 친일파 관련보도,이회창 흠집내기 등등
kbs 100인 토론의 경우 ARS전화여론 조사를 하면 전국민을 상대로 제대로된 여론 조사가 가능한데 방청석에 반대10명,찬성10명,중립80명 모아놓고 사전표결 및 사후표결을 하면 정부와 여당을 대변하고 편파방송을 일삼는 표결결과를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 과거에는 5~6년 전만 하더라도 TV여론조사는 ABS전화 여론 조사를 했으나 2002년 대선부터는 TV에서 ARS 전화 여론 조사는 사라지고 방청석100명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함으로써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조작 가능성이 많아졌다.
KBS 100인 토론의 표결결과 조작 의혹은 2~3년전에 찬성과 반대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한번 있었고 이번에(2004.3.28) 사전 표결결과 탄핵찬성이 38 ,탄핵반대가 62로 나왔으나 사후표결에서는 탄핵반대가 37이 나오고 탄핵찬성은 숫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것은 정부와 여당을 대변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KBS의 여론 조작 의혹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가지는 만약 찬성과 반대 의견이 서로 팽팽히 맞서는 주제를 가지고 100인 토론을 한다면 표결결과 정부와 여당 입장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고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표결결과는 한번도 정부와 여당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이 나온 경우가 없다.
대표적 사례: 호주제 폐지,이라크 파병반대,탄핵찬성,촛불집회,대북송금 등.
모두 여당 및 정부 입장을 대변하고 친북좌파적 입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KBS 100인 토론의 표결 조작의혹이 생기는 점이다.
2.여당 및 노무현 지지자들은 대통령 탄핵을 의회 쿠데타 및 헌정중단 이라고 한다.
~ 쿠데타는 무력을(총,칼 등) 앞세워서 입법부,사법부,행정부 등을 무력으로 점령해서 정권을 찬탈하는 것이지 헌법에 규정된 법 절차에 의해서 정당하게 처리한 것을 가지고 쿠데타 라고 할수 없으며 대통령이 전체 국회의원2/3의 찬성을 얻어서 대통령 직무가 정지 되더라도 국무총리가 대통령직을 대신 수행하며 국정중단,사회혼란은 야기되지 않는다. 오히려 여론을 왜곡 보도하고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정부를 대변하는 방송 이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탄핵 사태로 국정이 중단되고 사회 혼란이 야기될 만큼 후진국이 아니며 편파적인 방송 으로인한 사회 혼란이 야기될 뿐이다.
3.여당 및 노무현 지지자들은 차떼기 당,부정부패한 국회의원이 어떻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느냐고 한다.
~ 부정부패한 것은 여당 및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 이며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이며 헌법에 대통령 탄핵 절차가 있으며 국회의원이 부정부패 했다고 해서 전부 비리에 연루된 것은 아니며 전체 국회의원의 일부만 비리에 연루돼고 비리에 연루된 국회의원은 감옥에 가있고 대통령 탄핵에 투표한 사람들은 대부분 비리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설사 비리에 연루 되었다고 하더라도 잘못이 있으면 대통령이든 국회의원 이든 서로 처벌받고 반성 해야지 서로 비리가 있으니까 서로 덮어두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4. 여당 및 노무현 지지자들은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 대통령 탄핵 사유로 선거법 위반,측근비리,국정실패 인데 헌법에 대통령 탄핵 사유로는 대통령의 내란,국가보호,법준수? 등인데 선거법 위반 자체도 법을 어긴 것이고 측근비리,국정실패도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할 대통령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국가 혼란을 야기 했으므로 탄핵 사유는 충분하다.
그런데 탄핵 사유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대통령의 반미친북적 발언과 반미친북인사 등용 이다.
대표적 사례: 작년 현충일날 일본에 가서 "우리나라도 공산당을 허용해야 한다" "김구 선생은 실패한 지도자라 생각한다" 2002대선 전 "반미면 어떠냐" "나는 사진 찍으러 미국 가지 않겠다" " 그밖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노동자 세상을 만들 겠다"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것은 깽판쳐도 괜찮다"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말리겠다" "수도를 개성 부근으로 옮기겠다" 등등
청와대 및 방송,정부요직에 반미친북적 인사 등용 , 이런 것들은 가장 큰 대통령 사유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통령 탄핵 사유에는 이런것들은 전혀 포함 시키지 않았다. 야당은 지금 이라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이러한 반미 친북적 발언들을 탄핵 사유에 포함 시켜야 하며 그것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고 국민들로 부터 대통령 탄핵 지지를 받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지름길 이다.
우리가 믿을수 있는 여론조사는 방송이 중립적이고 나이,지역등 모든것을 초월한 공정한 여론 조사이어야 한다. 지금과 같이 방송이 정부와 여당을 대변하고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여론 조사는 엉터리 여론 조사이며 믿을수없고 대국민 사기극 이다!!!!
7195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