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어제밤 만찬이 그들만의 최후의 만찬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촛불 놀이로 반미하고 미국 물러가라 하고 목청 높이든 노랑잠바 홍위병들 미군 철수한다는 소식에 만찬으로 기분 내는 청와대 찾아가 같이 만찬에 참석하시지......
지금 열우당 입당이 서민 대책과 무슨 관련이 있으며 그 만찬은 끝이 어디요. 입당하든 말든 권력에 침흘리는 자들 모여 백포도주 만찬하든말든 우리 서민들은 관심없다오. 오늘 날씨 마저 꼭 감따는 기계 발명한 사람 얼굴 같이 찌부등한건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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