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은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단 한번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거나 희소식을 안겨
준 적이 없다.
노무현의 재임 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언젠가 노무현이 감따는 기계를 발명 했다는 것.
또,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어린애들 앉혀 놓고
"내가 있는 한 경제는 걱정말라" 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했다는 것, 정도 밖에 없다.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콧 구멍만한 변두리 생수회사도 말아 먹은 주제에
그런 소리를 했다니...
이번 김정일의 핵보유 선언에 노무현의 깊은 침묵이라니
정작 나서야 할때는 개구리처럼 웅크리고 있고
나서지 말아야 할때는 폴짝 튀어나와
여름날 논바닥에 무당개구리 울어 대듯이 시끄럽다.
국가안보를 책임진 놈들이 실실 웃어가며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고,
아주 가소로움을 금치 못한다.
막말로 제놈들이
돈이 있나?
빽이 있나?
힘이 있나?
가진게 뭐가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다고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대고 있는가?
돈이없어, 국민의 돈을 강제로 갈취해 만든 돈.
국민연금를 빌려쓰고 이자도 떼 먹는 놈들이
노정권이다. 그정도로 국가경영이 개판이다.
또,국제사회,절대우방으로 부터는 왕따를 당해서
나라 취급도 못 받는다. 그래서 믿을 만한 빽도 없다.
더구나, 주적도 없는 군대는
총부리를 어디로 겨눠야 할지 모를정도로 개판이 되어 있으며
휴전선에 구멍이 뚫려 간첩이 넘어와도 잡기는 커녕.
반대로 월북을 했다고
박박 우겨서 용두사미를 만드는 노정권이다.
이런 개판을 만들고 있는 노정권과 열우당놈들이
차기 집권을 꿈 꾸며
정동영이는 아무 상관없는 자이툰 부대에 사진찍으러
다니질 않나, 2월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든
정동영이는 북핵보유라는 기가막힌 소식을 예언했다
김근태는 느닷없이 교도소를 찾아 이근안을 용서한다니
세상에 용서를 하는 놈이 찾아 다니며 용서하겠다는
놈도 다 있나?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렇게 할 일이 없어 국민의 세금으로
굴러 다니는 관차를 타고 쑈를 하러 다니나?
이런 3류 쑈나 하는 놈들이 다음 대권주자라니
3류 배우 출신 명계남이가 집권당 당의장이 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이런 개판정권이 들어 선 원인은 김대중이 원흉이다.
이미 서해교전으로 햇볕정책이 실패했음에도
이를 인정치 않고 시도때도 없이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
미국 대통령의 어떤 발표가 있기전, 꼭 한발 앞서
"초"를 치고 다니는 놈이 김대중이다.
그러면서도 노정권의 대북특사 제안에는
이핑계,저핑계를 대며 미꾸라지 같이 빠져 나간다.
한마디로 주둥이만 보살인 것이다.
그 정도의 나이에 그만한 경륜,식견을 가졌으면
최소한 소, 대변은 가릴 줄 알아야지.
아직도 김정일이가 서울에 올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김대중은 이제 제발 무대뒤로 사라져야 한다.
왜 노정권이 과거사 뒤집기에 혈안이 되었나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답은 아주 간단하다.
오직 ,그놈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리 두들겨 패고 별 짓을 다 해도 말이 없는
"죽은 자" 가 제일 만만하기 때문이다.
흔히, 사람들은 등뒤에서 욕하지 마라.
가는 사람 등뒤에서 삿대질 하지 마라.
그런데도 하물며 죽어 백골이 진토 된 자들에게
톱질에 도끼질에 망나니 짓거리를 하며
귀신이나 때려 잡는 노정권이다.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누가 있나?
과연 지금 정권을 쥔 놈들은 그토록 깨끗하고, 청렴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과거사문제가
과거사를 빙자해서 야당과 박근혜라는 정적을 때려 잡자는
꼼수라는 것을 대다수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참으로 유치한 놈들이다.
뭔가 더 열심히 잘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고. 상대의 약점을 캐고, 뒤집어서
반사 이익이나 챙기겠다는 노정권,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데모질이나 하며
오직 꼼수에만 능통한 놈들이 집권을 했으니
하는 짓거리가 딱 그 수준밖에 더 되겠냐?
썩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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