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무현 뇌물수수 조사를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모함하며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기들이 모신 상전 노무현이 구속이 임박하자 억지 맞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밍민주당 지도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과 절친한 천신일씨와 박연차 구명활동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천씨가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특별당비 30억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이런 모함을 하자 한나라당은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청와대는 ‘30억원’은 천씨의 예금을 담보로 이명박 후보가 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가 지난해 다른
은행의 대출금으로 갚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 소환을 29일의 재선거 후로 미뤄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왜냐하면, 확인되
지 않는 사실을 지껄여대며 한다라당을 흠집내기 위해서이고, 노무현 수사로 인한 감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검찰은 민주당의 개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뚝심있는 수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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