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죽일려고 환장한 노무효!!!
우리 해군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축하합니다
서해사건은 우리 해군의 영원한 업적중에 빛나는 업적입니다
남북장성급회담은 완전한 사기회담입니다 한마디로 개정일이 입에맞겠금회담을 한것입니다 2년전 서해고전을 기억하지요 개대중이가 만든 교전규칙은 우리 해군죽으라는 규칙아닙니까 이놈은 개정일앞잡이 임이 틀림없읍니다 돈5억불이상 적장에게 준놈은 전국민이 바늘로 찔러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서해사태는 노무효와개정일이 합작한 장성급회담에 대한 반기이자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의지으 표현입니다 해군여러분의 나라르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지금현재 청와대는 군고위급은 모두 장악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군을 움직이는 실무자를 장악하지 못해서 안절부절입니다 이것을 노무효와 개정일은 가장 두려워합니다 해군여러분 나라와 헌법을 수호하는 의미에서 행동하세요 헌법을 위반하는 명령은 거부하는 것은 항명이 되지않습니다 이번사태도 절대로 항명이 아닙니다
엔엘엘선을 침범하는 북괴군은 경고없이 사격하여 작살내세요 지금은 휴전중입니다
선전포고없이도 적을 섬멸할수 있습니다
지금 노무효와 개정일은 군실무가들을 잡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해병이 현재 한반도에서 9월달에 개정일 목따기 위하여 와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준비를 확실히 해주세요 모든 것은 군 자체판단에 나라의 운명은 있습니다
분명히 9월달은 개정일 목따야지 남한 군이 미에게 총부리를 겨누어서는 안됩닌다
이것막아볼려고 라이스가 방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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