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도 못가리는 아마추어들
민주화운동 운운 했던 지난날 한풀이 하러 청와대에 모였나
전화도 제대로 못받아서 사람을 죽이는 외교부에
간첩혐의로 복역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의문사위 위원이었고
비전향 장기수를 민주화 인사로 만들려고 애를쓰고
국가부채가 200조원이 넘고 잠재채무를 합하면 400조가 넘는 다는데
1인 이주비가 1억원이 든다는 행정수도는 목숨걸고 하려하고...
국민은 피곤하다
뭘 할줄 모르면 차라리 가만있다가 그만둬라
그것이 국민을 편하게 하는길 이다
대통령도 국무위원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국민의 시다바리 라는 사실을 잊었느냐
북한에는 가족중에 탈북자가 있어도
공산당 주요 직책에 지명을 할까 ?
대한민국은 아무런 문제 없이 장관으로 활동 하는데
북한에는 간첩으로 복역한 사람을 주요 조사위원으로 지명하고
고급장교를 조사하게 할까 ?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철저히 ? 자리 잡아서
그리고 청와대에 민주화의 달인 ? 들만 모여 있기 때문에
위와같은 일이 가능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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