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뽑은 공무원들은 수준이 너무 높다.
그래서 국민들이 항상 굽실거려야 한다.
참여정부에서는 국민은 신하, 공무원은 상전이다.
광화문 정부청사에 가 봐도 그렇고 과천 정부청사에 사 봐도 그렇다.
노무현이가 철두철미하게 공무원들을 세빳도로 만들어 국민을 물어
뜯어먹게 만들었다.
일 예를 들어보자.
은행을 감독하라고 만든 금융감독원 놈들이 은행과 짜고 다 해먹었다.
노무현이가 다 해먹으라고 시킨 거 아닌가?
참여정부는 북한 공산당과 똑같다. 주석궁과 노동당 간부들은 배 터지게 먹고
평양시민들은 하루에 200g 도 못되는 배급을 받아먹지만 평양을 벗어나면
아예 배급 한톨 못 받는 인민들이 3백만명이 넘는다.
북한노동당은 공무원이 왕이다.
참여정부도 북한과 똑같이 되어가고 있다.
공무원이 왕이다.
수원시 공무원들이 어떤 짓을 하였나?
외국에 60여명이 몰려가서 때려먹고 오입하고 생 난리를 피웠다.
검찰청 공무원들은 어떤가?
KBS 보도를 보면 검찰청 직원 수 십명이 밤중에 몰래 들어가서
지문인식기에 지문을 찍고 나온다. 특근수당 조작을 위해
북한노동당 공무원들이 도둑놈이듯
남한좌빨정부 공무원들도 도둑질에 나섰다
노무현이가 임명한 각종 공사의 사장들은 거의 다 도둑놈이다.
땅투기, 공금횡령, 카드깡, 아파트투기, 이권개입 등등....
멍석 깔아놓고 비리를 저지른다. 북한노동당처럼....
관공서에 가 보라.
참여정부 공무원들은 당연히 보여주어야 할 문서도 안 보여준다.
돈을 주거나 술대접을 하면 그제서 보여준다.
참여정부 공무원들은 피해자를 외면하고 가해자 편을 들어준다.
왜?? 가해자가 돈을 먹이기 때문에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의 말을 죽어라고 안 듣는 것을 본 공무원들이
노무현과 똑같이 국민의 말은 죽어라고 안 듣는다.
참여정부는 김정일에 미친 정부다.
김정일이 달라면 수천억원을 금방 바친다.
그러면서 먹고살게 없는 빈민들에게는 한 푼도 안 준다.
서울역게 가 보면 "참여좌빨정부" 에서 버림받은 노숙자가 지천이다.
노무현 빨갱이 대통령은 김정일에 줄 돈은 있어도 노숙자에게 줄 돈은 없다.
비행기 타고 다니며 헤프게 쓸 돈은 있어도 자살 직전의 빈민에게 줄
돈은 없다.
바다이야기를 앞세워 서민의 돈을 사기쳐 먹으면서도 서민들에게 줄 돈은
없는 게 참여공산정부 이다.
노무현 참여좌빨정부는 결심했다.
죽는 한이 있어도 한나라당에는 정권을 내 주지 않기로...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기를 총 동원하여 정권연장을 하기로 결심했다.
2007년 12월 9일은....
노무현의 무서운 음모가 현실로 나타나는 무서운 날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서로 물고뜯는 싸움만 하지말고 노무현의 부정선거,
부정투개표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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