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조조와 같다.라면 노무현은 여포
중국 三國志에는 조조 여포라는 역사 인물이 있다.
조조는 매우 교활하고 음험한 정치가이자 군사가이다
여포는 전쟁 마당에서는 매우 용맹하지만 그러나 생각이 매우 단순하고 꾀가 없다
그래서 여포는 조조한데 잡히우고 만다
김대중은 중국 三國志에서 나오는 조조와 같다.
김대중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난 대선때 교묘하게 김종필씨를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榮?
대통령에 올라 앉은후 얼리고 매수하는 수법으로 김종필 아래 국회의원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갔다.
司政한다는 구실로 검찰의 칼날로 야당인 한나라당에 들이대
한나라당 내의 여러 국회의원을 빼내가는 술법,
이름은 해빗 정책으로 북한을 지원한다지만 기실은 한국내 800만 이산가족의
선거표를 얻기위한 정치계산.
김대중 집정시절 기실 김대중이 직접 국정원장에게 지시하여 무차별적으로 자기를
반대하는 야당 정치인과 신문에 대해 도청을 진행하고 얻은 도청정보로
야당 정치인에 대한 탄압을 하고도 최근에 와서는 도청사실이 폭로되자
<나는 모르는 일이다>고 딱잡아 떼는 등등 사실을 보면 三國志에서 나오는 교활하고
음험한 정치가 조조와 많이 비슷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대중은 양심이 하나도 없이 꾀와 권모술수와 사기로
일생을 살아온 대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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