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아픔니다. "박근혜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참 마음이 아픔니다. "박근혜대표님의 괘유를 빕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선 이번 사건을 잘 알고 계십니다. 이래도 됩니까? 어느 당에서 "정치목적으로 악용할려고한다"고 했습니다. 그 당대표에게 그런일이 일러났다면 그 당은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습니까? 음모라는둥 별별껀수를 다 동원 할면서. 걱정해 주는것도 진실인지? 여„Z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상황에 어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뒤바뀌였는지? 국무총리도 폭력을 부추기는 이 나라에서 우리의 자라나는 새싹들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내 아들들이 딸들이 걱정입니다. 물을 곳 조차도 없습니다.
누구의 지시를 받은것은 아닐테지만 제1야당이 그런짓을 할리는 없지요. 수사하는 사람들도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근혜대표님이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국민들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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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정도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오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국민들께서 사건내막을 잘알고 계시는만큼 함께 뭉쳐야합니다. 누구의 짓이든 규탄을 해야 합니다. 설마 야당이 그런짓을 했을리는 없고 현 시국이 너무나 험해서 두렵습니다.
정이많고 예의바른 우리나라 왜 이렇게 변했는지 무엇이 이렇게 세상을 뒤바꿔 놓았는지 정말 정말 내 아들 딸들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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