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력은 제 자식과도 나눌 수 없다던데 …
시어미 죽고나서 3대 9년만에 잡은 권력을
졸개들에게 이양하겠노라 X폼 잡던 和尙이
며칠만에“직접 챙기겠다”설치는 꼬락서니.
시(辛)거던 떫지나 말지, 無策이 上策이다 …
▲ 좌익독립운동가 복권(復權)을 시작 하자고 ?
적기가 김일성 노래가 TV 나올 때 알아 봤었지.
폴시기 까무러친 좌익독립운동가 復權은 時急하고
살아남은 노병들 功績은 외면하는 속셈이 뭣인고 ?
예가 대한민국 인가, 「남조선 인민공화국」 인가 ?
▲ 자식이 나서서 부모의 허물을 대신 사과해 ?
“자식의 허물은 애비의 허물이라”고 국민들에게
고개방아 찧던 나으리들 몰골도 꼴불견 이었지만,
요단강 건너간 제애비 허물을 자식이 사죄한다니
애비시체 끌어내어 剖棺斬屍한 후레자식 아닌감?
▲ 너희중에 罪 없는 넘 먼저, X을 돌로 쳐라 !
50년전 친일행적 조사하자 생떼 쓰던 패거리가
뒤져보니 겐빼이 후손들이니, 세상은 요지경 속.
방랑 김삿갓 아닌 현대판 신(辛)상투 나리 덕에
「짝퉁항일당」이 마침내“친일헌병당”으로 顚落.
▲ 역사를 바로 세운다고 ? - 참으로 잘하는 짓이다.
이 X수작 하다가 멀쩡했던 나라 거덜낸 X 생각난다.
할배와 애비는 물론이고 처가의 3대 족보 후벼파서
양민학살범, 반역도당, 변절자, 전과경력을 공개하자.
찌그러진 세숫대야 두 번 다시 쳐들지 못하도록 …
53년전 동족상잔 한 번 더 되풀이돼야 정신을 차릴란가.
박통의 치부 드러내고 박대표의 인기 끌어내리려다 자신들의 치부만
자꾸 드러나는구먼,우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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