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태에 대한 국민의 분한 심정은 4700만이 똑같다. 전쟁이란 완벽하고 만반준비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 계획이나 준비 없이 경솔한 감정과 경박한 마음으로 나서다간 십중팔구 패한다. 일국의 통수권자가 전쟁을 언급 할 적엔 그만한 치밀하고 완벽한 준비와 대책이 있으리라 믿겠다. 계획과 준비 없이 설마 전쟁 운운하지 않으리라 본다.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한다.
노 정권이 외교전쟁을 불사 하겠다고 하니 국민으로서 적극 돕고 믿겠다. 하지만 독도사태를 정권의 기반으로 삼거나 과거 청산 도구 이용한다면 좌시할 수 없다.
노정권은 외교전 선포 동시에 패하면 물러남도 천명해야 했다. 어째든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 두가지 뿐이다. 일본과 외교전에서 패하거나 소득이 없다면 당연히 물러냐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실패는 받아드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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