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가장 나쁜 넘인 노무현 김대중은 오늘은 어떤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 저주의 굿판 벌이려나.....
노무현과 김대중은 본인뿐만 아니라 집안조차 가장 더러운 넘이
빨갱이들 동원해서 국민과 나라 파괴할려고 과거사 조사 혈안
도청테이프에 김대중의 악질 범죄 내용 알고서 충격 받아 병원에
입원하면서 인권과 평화 위해서 평생 살았다고 살인마 괴수
김정일의 애비 김일성같은 새빨간 거짓말로 궁시렁궁시렁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의 기본 생각이 미국은 원수,맥아더도 전쟁광,
6.25는 통일전쟁의 강정구 말과 똑같습니다
도청 테이프로 충격이 제일 큰 인간이 바로 빨갱이 김대중.
김대중은 도청 테이프 존재 자체만으로 충격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악의 원천은 김대중 사실을 삼척동자가 압니다
도청 테이프 내용 아는 사람이 최소한 10명 이상입니다
김대중은 얼마나 충격 받았겠습니까 ?
김대중의 거대한 놀랄만한 살인조직과 모든 조직과 단체에 김대중
프락치로 정치한 주제에 입만 벌리면 인권과 평화 위해서
평생 살았다고 김정일 노무현처럼 왕사기 쳤습니다
김대중의 갑작스런 입원은 도청 테이프 내용 공개되면 김대중의
경천동지할 범죄 공개 우려해서 노무현 정권과 전라도가 장악한
검찰에 공개하지 말라는 음모가 있습니다
동교동 김대중 소굴에 있으면 방문객이 공개될 수 있으나
갑작스런 입원으로 빨갱이 김대중 종자들을 방문객으로 가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고 비밀지령 전달 때문에 병원에
입원 생쑈했습니다
김대중은 97년 대선에서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치공작을 벌이
게 본질인데 이를 김대중 정부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면 강력
반발해 왔답니다
김대중은 이인제가 당선된다고 음모 꾸면서 자기가 당선됐으면서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도청 음모 꾸몄다고 빨갱이 괴수다운 생떼
김대중 측근은 평생을 인권과 평화를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이로 인해 노벨상까지 김대중은 자기가 도청 피해자가 가해자로
전략 상황을 견뎌내기 힘들어서 마음의 병이 몸으로 옮겨진 것
같다고 사기쳤습니다.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김대중 종자가 거의 장악하여
주민 감시해서 발갱이 살해집단으로 변한지 오랬됐습니다
김대중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 노리고 전라도 경찰 판검사가 비호세력 노릇
아파트 길거리마다 김대중 종자인 살인자들이 깔려너 낮에도 함부러
못돌아 다닙니다
밤에도 아파트 불을 모두 끄고 삽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김대중이 평생 인권과 평화를 위해 살아왔다면 개가 웃을 일입니다
얼마 전에 스위스 간 것도 공식 회의 참석하면서 천문학적
스위스 비자금 처리때문에 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등골이 서늘하게 사는 불쌍한 국민들만
죽을 맛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악의 원천이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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